서로 사랑하라



한 번은 저희 예루살렘 공동체 아하밭 예슈아에서, 간단한 “성경 퀴즈”로 메시지를 시작한 적이 있습니다. “요한이 기록한 다음 구절들에서 공통적인 요소는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3: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요한일서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메시아 예슈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한일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일서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이서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이 퀴즈의 답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서로 사랑하라”이지요. 문제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요구하시는 유일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모든 일 중에서 오직 우리의 사랑의 관계만이 영원할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이 세상에서 끝납니다.


사랑하려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서로를 즐거워해야 합니다. 예슈아께서는 우리와의 관계를 영원토록 즐길 수 있도록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 즐기며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 원하십니다(잠 8:31).

예슈아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상한 마음을 담당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를 격노케 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가 서로에게 마음 상하는 일 또한 짊어지셨습니다. 여러분이 형제에 대해 마음 상한 것을, 주님께서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기꺼이 그러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부모는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볼 때 가장 행복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음은 하나님께 고통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교만, 명예, 정욕, 다른 이들에 대한 기대, 상처, 실망, 좌절 등입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이 모든 이기적인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눅 20:20- 이에 그들이…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슈아의 말을 책잡게 하니


위선적인 종교인들은 스스로 의로운 척한다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의롭고 예슈아가 가짜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은 옳고, 다른 이들은 모두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라도 그분이 틀렸음을 증명할 만한 말이나 이유를 찾았습니다.


우리 중 많은 경우가 그런 식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옳고 다른 이들이 틀렸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이들에게서 한 가지 잘못된 말을 찾아내서, 그것이 우리가 옳고 그들을 틀림을 증명한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종교적 정죄 및 비난의 영입니다.


종교성은 우리가 예배 가운데 문화적인 상징을 사용하는지 여부가 아니라,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남들이 하지 않는다고 그들을 정죄하고 비난하는지 여부에 있습니다. 저희 공동체에서, 사람들은 키파(유대식 머리 가리개)를 쓰거나 쓰지 않거나 할 자유가 있습니다. 저희는 누구든지 키파를 해야 한다거나(고전 9:20) 아니면 그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거나(고전 11:4) 하는 압박을 느끼기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고후 3:17).


고전 12:4~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여기서 “여러 가지”라는 단어가 세 번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여러 가지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죄의 개념이 아니라 스타일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은사나 부르심을 표현하는 방식 등이 다른 것을 인정해주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함께 일할 때 우리를 흥미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우리 사이에 다른 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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